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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의 명의 김태균 원장과 함께

자연치유의 명의 김태균 원장과 함께

자연치유의 명의 김태균 원장과 함께 한그루신문은 창간을 기념하여, 김정순 법인대표와 함께 치유를 뜻하는 라파(헬라어/Rapha)와 통로를 의미하는 패스(헬라어/Path)를 합하여 명칭한, 강원도 춘천의 라파스(Raphas/치유의 통로) 가정의학과의원을 방문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태균 원장은 육신에 병이 들어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을 바라보며, 환자를 사랑으로 돌볼 수있는 의사로서 비전을 어린시절부터 마음에 품고 학창시절을 보냈다. 보통의 고등학생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4수의 입시 과정을 거쳐서 23세의 나이에, 춘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늦깎이로 의대에 입학하여 어린 시절 가슴에 품었던 대망의 꿈은 이뤘지만, 마음 속에 사로잡힌 열등의식이 대학생 김태균을 매우 힘들게 했다. 10년에 걸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서 37세의 늦은 나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오랜 시간 힘들게 했던 엄청난 내적 갈등과 열등의식을 극복하고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의 남편(춘천의 모 교회 담임목사)이 베풀어준 사랑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 무조건 건네준 사랑의 묘약을 먹고, 김 원장의 내적 질병이 치유되어 현재의 의사가 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전문의가 된 이후, 인생 중에서 최고의 약자들이 희망을 상실하고 죽기를 기다리며 입원해 있는 노인요양병원 의사직을 스스로 선택하여 11년 동안 헌신했다. 가장 큰 열등의식과 육신적 아픔에 빠져서 죽을 날만을 무료하게 기다리고 있는 7,80대 노인들의 모습이 김 원장의 지난 날 고통과 감정이입 됐다. 크리스천 의사로서 할수 있는 온갖 관심과 사랑을 통해서, 노인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진료를 하게 됐다. 고통을 호소하는 노인 환자들에게 학교에서 배운대로 약을 처방하려고 차트를 열어보면, 이미 약을 드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의사로서 할수 있는 일은, 오직 환자들을 말로 위로하는 것뿐이었다. 수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던 노인 환자가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 이르면, 복용했던 약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 약을 끊으면 곧 사망할 것 같던 환자가 놀랍게도 회복되는 것을 옆에서 김 원장은 지켜보게 됐다. 김 원장은 사람의 몸 속에는 스스로 치유하는 내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노인 요양병원의 원장직을 사직하고, 자연 치유를 위한 가정의학과 의원을 춘천에 개원했다. 오랜 시간 동안 의학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의학적 방법도 응용하지만, 노인병원에서 직접 배운 자연 치료법을 연구 개발하여 진료를 시작했다.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 관련 통증 등 많은 난치질환들이 김 원장이 개발한 치유법을 통해 큰 효과를 보게 됐다. 내원한 환자들에게 화학약품을 통한 대중요법이 아닌, 유산균을 통한 해독면역 치료법을 사용하여 완치의 기적을 이루게 됐다. 김 원장은 또한 병든 몸을 위해서는 마음의 치료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왼쪽부터 김정순 대표, 김태균 원장, 최보아 기자, 송태흔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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