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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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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술가로 거듭 피어나는 이모그래피 창시자 - 허회태

진정한 예술가로 거듭 피어나는 이모그래피 창시자 - 허회태

허회태/ 이모그래피의 창시자, 화가 탄성, 89×134, 2008, 화선지, 먹 비상비비상 설치조각II, 160×90, 2014, 한지, 혼합재료 소녀의기도 68×60, 2008, 화선지, 먹 85×59, 2011, 화선지, 먹, 채색 심장의 울림 5,172×132cm,한지, 혼합재료, 2018 이모그래피는 서예와 전각 및 동양화를 섭렵하고 융합하여 동양적 감성을 서양 현대 미술의 회화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새로운 미술 장르이다. 이모그래피 세계는 서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주적 에너지와 생명을 불어넣는 새로운 융합예술이다. 영혼을 울리는 한 획의 붓질로 화선지 위에 천변만화(千變萬化)한 형상을 담아낸다. 전통 서화예술의 정신성과 조형성을 근거로 하며 현대성을 추구한 결과로, 사물의 본질 너머 참모습을 가장 단순한 형상으로 임팩트 있게 표현한다. 화가 허회태가 이모그래피 창시 이후 독일전과 미국순회전(7개월)을 치를 때에, ab 및 fox 방송에서 방영했고, 스웨덴국립세계문화박물관 초대로 이모그래피 특별전을 가졌다. 허회태 작가의 ‘생명의 꽃’, ‘심장의 울림’, ‘헤아림의 잔치’ 시리즈는 사랑을 바탕에 두고 생명체의 경이로운 존재의 가치를 담아냈다. 작가의 작품을 만나면, 신비한 생명의 파장이 전해지는 울림의 세계가 열린다. 이모스컬퓨쳐라는 현대 조형회화와 조각설치작품은 2차원의 평면을 벗어나 3D작품으로써 관객의 곁으로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Interview] 하노버 소녀 합창단 초청 C9 컬처스 김승곤 대표

[Interview] 하노버 소녀 합창단 초청 C9 컬처스 김승곤 대표

[Interview] 하노버 소녀 합창단 초청 C9 컬처스 김승곤 대표 깊어가는 가을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합창공연을 이번 달 국내 5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연주의 주인공은 독일 하노버 소녀 합창단과 국내 청소년 합창단이다. 지휘자 안드레아스 펠버가 이끄는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은 국제 합창계에서 기량을 인정받고있는 청소년 합창단 중 하나이다. 20개 이상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미국, 이스라엘, 브라질, 칠레, 러시아,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수많은 국가들의 초청을 받아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이 국내를 방문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수원, 경주, 통영, 안양 그리고 서울 지역 청소년 합창단과 연주, 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앤네이처 대표이자 한그루신문 발행인 김정순대표와 기자단은 이 내한 공연을 주최한 C9 컬처스 김승곤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Q. 이 공연의 주최 목적은 무엇인가? 유수의 해외 청소년 합창단이 국내 순회공연을 할 때 문화 탐방이나 교류 없이 연주만 끝내고 돌아가는 경우를 보고 국내 청소년들이 조금 더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현지 청소년 합창단과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손짓, 발짓으로 소통하던 국내와 현지의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친구로 남아 서로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모습을 보며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주최하게 되었다. Q. 독일 하노버 소녀 합창단을 초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다수의 유명 현대 작곡가들이 곡을 헌정할 만큼 실력 있는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세계 전역을 다 돌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이 첫 방문이다. 국내에는 실력 있는 합창단을 소개할 수 있고, 독일 학생들에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다. 두 번째 이유는 하노버 현지에서도 학생들의 교육과 소통을 중요시 여긴다는 점이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우리의 미래이자 꿈인 학생들을 키우자'라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시민들의 모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노버 시민들은 이 합창단을 사랑하고 지지한다. Q. 합창이 학생들에게 끼치는 교육적 영향과 각국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기대되는 점은? 합창은 전인적인 인성 교육이다. 나를 절제하고 남을 세워주며 혼자는 만들 수 없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리듬을 통해 질서를 배우고 화음을 통해 하나 됨을 배운다. 인내의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감동적인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합창이 학생들에게 주는 교육적인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합창 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합창은 개인과 공동체의 조화와 함께 삶의 질 향상과 인성개발교육의 도구로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이는 하노버 시민이 하노버 소녀합창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이유이다. 국내 공교육에 합창 교육이 미미한 실정이 안타깝다. 새로운 문물을 접하고, 합창의 본고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기회는 스펀지처럼 새로운 배움을 흡수하는 학생들에겐 아주 중요한 경험이다. 또 청소년기에 글로벌한 교류를 통하여 아이들이 조금 더 본인의 역량을 확대할수 있도록 홈스테이를 도입했다. 연주를 하며 얻을 수 있는 음악적 성장과 함께 살아있는 문화 교류를 할 수있기 때문이다. 제일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친구, 부모님과 식사하고 생활하며 함께 시간을 나누는 것은 현지문화의 속살까지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홈스테이를 통해 생긴 끈끈한 유대감과 우정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기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Q. 프로그램을 주최하며 어떤 보람을 느끼는가? 이 행사의 향후 계획은? 가장 큰 보람은 이 일이 바로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것이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 필리핀 리가오합창단, 국내 청소년 합창단 등 이번 내한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모두 청소년이다.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연주의 기회를 주는 것은 아주 가치 있는 일이다. 연주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외국의 학생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한 합창단 학생들이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이것이 이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과의 교류는 계속될 예정이다. 다음 계획은 유럽의 다른 청소년 합창단과 교류를 시작하는 것이다. 물론 교류하게 될 국내 청소년 합창단 또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그루신문 발행인 김정순 대표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 기업은 문화예술을 지원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 음악과 교육이 가지는 가치가 건강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공감한다. 문화예술 공헌 기업의 비전을 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A ndreas Felber Artistic director 안드레아스 펠버는 1983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에서 자라 루체른 소년 합창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였다. 그는 울리케 그로쉬와 스테판 알브레히트 밑에서 지휘를 공부했으며 루체른 음악학교의 릴리안 주르처 밑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그는 2004년부터 스위스 앙상블 몰토 칸타빌레를 이끌었으며, 이곳에서 그는 톨로사, 코르크 언 스팔탈 안데르 드라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국내외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루체른 챔버 합창단의 음악 리더였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보컬 앙상블ProMusicaViva의 지휘자였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도미니크 틸과 함께 스위스 청소년 합창단도 지휘했으며 국제 챔버 합창대회 마크토버도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안드레아스 펠버는 유명한 다보스 페스티벌에서 전문 실내 합창단의 음악 감독이자 싱 아카데미(취리히에 있는 콘서트홀 톤할레의 전문 파트너 합창단)의 영구 객원 지휘자로, 2016/17 시즌에는 감독으로 활동했다. 독일, 중국, 헝가리, 벨기에, 이탈리아에서도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그가 항상 특별하게 생각하는 도전이다. 2017년 봄, 안드레아스 펠버는 구드룬 슈뢰펠 교수와 하노버 소녀 합창단을 협동 지도하고 있으며, 하노버 대학의 합창지휘 교수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청소년 합창단 중 하나이다. 그들은 국제 합창계에서 뛰어난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미국, 이스라엘, 브라질, 칠레, 러시아,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수많은 국가들의 초청을 받아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구드룬 슈뢰펠 교수는 하노버 소녀 합창단의 창단자인 루트비히 루트와 10년이상 함께 일했으며 1998년부터 합창단의 단독 지도를 맡고 있다. 이후 2017년 4월 1일부터 안드레아스 펠버 교수와 협동 지도로 운영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펠버 교수는 현재 스위스 루체른의 몰토 간타빌레 합창단의 예술감독이며 하노버 대학에서 합창지휘를 가르치고 있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독일 합창대회, 요하네스 브람스 대회, BBC 시상식, 유럽방송연맹의 “Let the Peoples Sing” 대회, 국제 실내합창대회 마크토베르도프를 비롯해 귀도 다렛조와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국제 합창대회등 수많은 국내외 합창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2014년 제9회 독일 합창대회에서는 독특한 음악성과 원숙한 소리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어린이, 청소년, 여성 합창단에 새로운 방식의 기준을 세웠으며 20개 이상 발매된 음반들을 통해 그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의 레퍼토리는 전통의양식부터 아방가르드한 실험적 음악의 영역까지 확장하며 나아가 독창적인 작품까지 음악의 전체적인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가장 유명한 현대 작곡가들 중 다수는 합창단을 위해 곡을 헌정하기도 하고 의뢰를 받아 작업하기도 한다. 작곡가 명단 : Toshio Hosokawa, WilhelmKillmayer, Arvo Pärt, Thilo Medek, SteffenSchleiermacher, Alfred Koerppen, VeljoTormis, Einojuhani Rautavaara, KnutNystedt, Manfred Trojahn, Wilfried Hiller,Peter Eötvös, Vinko Globokar 합창의 안정적인 소리는 그들의 자신감과 정확한 발음, 다양한 발성, 음악적 표현에 기초하여 재현하고 있으며 소프라노의 편안하면서 화려한 고음과 그 바탕이 되는 힘찬 알토의 소리는 가사와 화성적 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하여 음악의 완벽함을 제공한다. 하노버 소녀 합창단은 하노버시의 위상를 올린 경력을 인정받아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베른하르트 스펜젤 음악상과 로버 작센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논개의 혼이 서린, 강물 위의 누각 ‘촉석루’

논개의 혼이 서린, 강물 위의 누각 ‘촉석루’

논개의 혼이 서린, 강물 위의 누각 ‘촉석루’ 사방이 시원하게 트여있어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진주성 촉석루에는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매천 황헌 등 수많은 시인이 진주의 아름다움에 대해 노래한 현판들이 걸려있다. 촉석루와 관련한 시와 글이 수백 편이나 남아 있다고하니 진주는 그야말로 시인과 예인들을 노래하게하는 뮤즈가 아니었을까? `북쪽에 평양이 있다면 남쪽엔 진주가 있다'라는 말이 전해질만큼, 옛부터 수준높은 기예와 화려한 식문화로 이름을 떨친 경상남도 진주로 떠나보자. 지리산의 청정 농산물과 남해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가까이 할 수 있어 다양하게 발달해온 진주의 식문화는 조선시대 관찰사 등 중앙 관리를 대접하기 위한 교방음식에서 꽃을 피웠다. 문어, 전복 등을 이용한 해물찜과 갈비찜, 나물요리는 기본이고, 진주밀면 등 깔끔한 국물요리도 곁들여지지만 교방음식의 독특함은 양지머리 곰국으로 밥을 짓는 진주비빔밥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곰국으로 지은 밥에 각종 나물을 얹고, 바지락을 뽀얗게 끓여 만든 탕국을 곁들여 내면 산과 바다의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진주비빔밥이 완성된다. 교방음식이 연회장에 차려질 때 함께 등장하는 진주 검무, 진주 포구락무 등 교방예술 또한 진주의 문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진주검무는 현존하는 궁중계열의 무용 중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있고, 진주 포구락무와 진주 한량무 등은 국가무형문화재와 경상남도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1949년 정부수립을 축하하며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예술제인 ‘개천예술제’로 든든하게 전승되고 있다. 논개가 일본 장수를 껴안고 투신한 촉석루 남강을 따라 지어진 군사요새 진주성 남쪽 벼랑에는 촉석루가 우뚝 솟아있다. 전시엔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로, 평화로운 시절엔 풍류를 즐기거나 과거를 치르는 고사장으로 쓰였던 촉석루. 그 곳에 설 때면 나라를 위해 충절을 바친 의인 논개가 떠오른다. 임진왜란 당시 곡창지대인 전라도로 들어가는 길목인 진주성에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이라 불리는 진주대첩이 벌어졌다. 2차 진주대첩에서 승리한 일본군이 촉석루에 올라 전승 축하연을 벌였고 의인 논개가 양 손가락 모두 가락지를 낀 채 일본 장수 게야무라 로쿠스케를 껴안고 남강으로 투신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마음에 경외감이 들게 한다. 논개가 일본 장수와 함께 남강으로 떨어졌던 바위는, 진주지역민들에 의해 `의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조선시대 후기부터 지금까지 매년 음력 6월엔 일부 악공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식을 여성이 주관하는 독특한 제전인 `의암별제’가 치러진다. 논개의 충절을 기리고자 하는 진주사람들의 마음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부터 경종에 이르기까지 지역민들은 논개를 기리고, 그녀의 자녀들을 포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펼쳤다. 임진왜란 중의 충신, 효자, 열녀를 뽑아 편찬한 ‘동국신속 삼강행실도’에 논개를 수록하고자 했으나 논개의 신분이 기생이라는 이유로 당시 사대부의 반대가 심해 논개의 충절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인정은 오랫동안 받지 못했다. 영조 때에 마침내 국가적인 차원의 인정과 표창을 받게 됐고, 조선시대때 유일하게 여성인물을 기리는 사당인 ‘의기사’가 지어지게 됐다. 논개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제강점기엔 진주의 기생들이 진주성 촉석루에 모여 “우리가 죽어도 나라의 독립이 되면 한이 없다”며 사회의 시선과 일본의 탄압에 맞서 당당히 만세운동을 펼쳤다. 10월에 열리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매년 10월엔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된다.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것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진주성 대첩 당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막는 군사적인 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의병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통신수단으로 시작된 이 전통은 전쟁이 끝난 후부터는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어져 오고있다. 10여 일간 남강변과 진주시내 곳곳을 아우르며 열리는 이 축제는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풍습과 유물들을 본따 만든 대형유등과 테마등을 설치하고, 각종 퍼레이드로 축제에 참여하는 이들이 우리 향토 문화를 기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다. 진주 시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축제임은 물론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올해는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7만 여개의 유등이 준비되어 있다고하니 특별한 가을밤을 맞이하고 싶다면 축제기간에 맞춰 진주로 떠나봐도 좋겠다.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2019년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고지수 편집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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